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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박가경 ‘All Of Me’로 심사위원 마음 사로잡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3 13:18
2015년 11월 23일 13시 18분
입력
2015-11-23 13:16
2015년 11월 23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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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사진=k팝스타5
k팝스타5, 박가경 ‘All Of Me’로 심사위원 마음 사로잡다
‘k팝스타5’에 참가한 가수 박상민의 두 딸 가경 양과 소윤 양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에서는 가수 박상민의 두 딸이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이날 k팝스타5 본선 1라운드에 먼저 출연한 박상민의 둘 째 딸 소윤양은 영화와 뮤지컬로 만들어진 작품 ‘애니’의 OST ‘투모로우(Tomorrow)’를 부르고 재치 있는 댄스 무대를 보여주며 특유의 끼를 선보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끼를 인정했지만 학습에 의한 노래로 판단해 소윤 양에게 전원 불합격을 통보했다. 이에 소윤 양은 눈물을 흘리며 아이다운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이어진 언니 가경 양은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자신 만의 감상으로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심사위원으로 나온 양현석은 “가능성이 있다”며 “아버지의 노래 잘 하는 끼를 박가경 양이 갖고 태어난 것 같다”고 말했고, 박진영은 “박가경은 섬세했다”며 “노래를 잘 했고 부담감을 떨치고 2라운드에서 편하게 부르면 더 잘 부를 것 같다”고 합격을 줬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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