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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재결합설… 맨살 다 공개한 파격 노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3 09:29
2015년 11월 23일 09시 29분
입력
2015-11-23 09:28
2015년 11월 23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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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사진=셀레나 고메즈 SNS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재결합설… 맨살 다 공개한 파격 노출?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재결합설이 나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저스틴 비버가 결별한 셀레나 고메즈와 다시 데이트를 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산책을 해 재결합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 2월 교제를 시작한 이후 수 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오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REVIVAL(부활)’이라는 글과 함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화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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