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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양현석, 유희열 디스? “말이 너무 길다”…박진영도 “사석에선 더해”
동아닷컴
입력
2015-11-22 16:09
2015년 11월 22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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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K팝스타5’ 양현석, 유희열 디스? “말이 너무 길다”…박진영도 “사석에선 더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안테나뮤직 대표 프로듀서 유희열이 심사평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5 디데이’ 특집에선 세 심사위원의 뒷이야기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서로의 심사평을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현석은 유희열의 심사평에 대해 “말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박진영도 “사석에서도 길다. 밥을 다 먹고도 못 일어날 정도”라고 가세했다.
이에 유희열은 “두 형들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그렇다”고 반박했다.
이어 양현석은 “저희가 12시간씩 사흘을 녹화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해서 빨리 넘어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유희열이)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서 참가자들을 5분 동안 달래고 있는다”고 폭로했다.
또 “방송 보시다가 제가 박진영 씨한테 귓속말을 하고 있다면 유희열을 씹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팝스타5’는 이날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양현석 유희열. 사진=양현석 유희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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