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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UFC 옥타곤걸로 뽑혀 “건강한 섹시미 보여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1:38
2015년 11월 19일 11시 38분
입력
2015-11-19 11:15
2015년 11월 1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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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승옥 인스타그램
유승옥이 UFC 옥타곤걸로 선택됐다.
UFC는 유승옥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옥타곤걸로 케이지 위를 누빈다고 19일 발표했다.
유승옥은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해 주목 받기 시작했고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미인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유승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UFC 옥타곤걸이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타곤걸’은 UFC의 라운드걸을 의미하며, 우리나라 옥타곤걸로는 강예빈, 이수정이 활약한바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관계사의 추천을 통해서가 아닌, 오디션을 거쳐 UFC 본사에서 직접 발탁한 경우는 유승옥이 처음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UFC 서울 대회뿐 아니라 북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도 옥타곤걸로 활약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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