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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소영 열애설 휩싸여… 손흥민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9 09:53
2015년 11월 19일 09시 53분
입력
2015-11-19 09:48
2015년 11월 1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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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손흥민. 사진=유소영 SNS
손흥민 유소영 열애설 휩싸여… 손흥민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매체는 유소영과 손흥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바쁜 일정을 쪼개 심야 ‘빼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유소영은 손흥민을 위해 파주 FNC까지 만나러 갔고, 손흥민은 다양한 빼빼로를 들고 그녀를 반겼다. 두 사람은 차로 짧은 데이트를 했고, 손흥민은 유소영과의 이별에 ‘손 키스’ 인사를 했다.
매체는 또 손흥민이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G조 6차전에서 두 골을 터뜨린뒤 알파벳 ‘S’를 그린 골 세리머니가 유소영의 SNS 아이디인 ‘Sso Sso’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소영은 해변가에서 형광색 래시가드와 비키니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새하얀 피부와 완벽한 몸매로 섹시함을 뽐냈다.
손흥민은 과거 다수 매체 인터뷰를 통해 “오래전부터 딱 한 가지 조건을 생각해뒀다. 아버지를 훌륭하게 내조한 어머니 같은 분과 예쁜 가정을 꾸려가고 싶다. 한마디로 현모양처”라며 “키는 별로 상관없고 청순하면서 귀여운 타입,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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