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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간다니까요!”… 박보영, 정재영 주머니 발언에 ‘부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5:43
2015년 11월 18일 15시 43분
입력
2015-11-18 15:13
2015년 11월 18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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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배우 박보영이 정재영의 발언에 쑥쓰러워 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주인공 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정재영은 “박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애교도 너무 많고 귀여워서 주머니에 늘 넣고다니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박보영은 “주머니에 안들어간다니까요”라며 부끄러워 했다.
DJ 정찬우는 “나중에는 박보영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주머니도 나오겠다”며 농담했다.
한편 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사회생활 적응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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