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엄마 쏙 빼닮은 인형 미모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사랑”

‘정시아’

배우 정시아가 딸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사랑. 서우공주. 이거 내 인스타 맞든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우 양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우 양은 정시아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는 물론 큰 눈과 통통한 볼살로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도빈 정시아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