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현상♥최윤희 “16년 떨어져 지내, 다시 신혼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0:51
2015년 11월 16일 10시 51분
입력
2015-11-16 10:48
2015년 11월 16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유현상 최윤희'
기러기 아빠였던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 제2의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가수 유현상과 그의 아내인 전 수영선수 최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현상은 “결혼한 지 25년이 넘었는데 10년 동안은 바쁘게 지냈고 16년은 떨어져 있었다”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고백했다. 두 부부는 결혼 10년 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떨어져 살았다.
이어 윤현상은 “다시 신혼 같다. 너무 괜찮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당시 (최윤희와 결혼한) 유현상 별명이 도선생이었다”고 말했고, 김한석은 “남자들이 유현상 잡으러 가려고 했다”며 최윤희의 대단했던 인기를 떠올렸다.
한편 유현상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큰 아이는 의사 공부를 하고 있고 둘째 아이는 요리 공부를 한다”고 자랑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