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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현진영, 정체 공개… 유영석 울컥 “주책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0:23
2015년 11월 16일 10시 23분
입력
2015-11-16 09:59
2015년 11월 16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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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한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가 ‘사노라면’을 열창했다. 결과는 61-40으로 ‘캣츠걸’의 승리였다.
‘119’는 정체를 공개했고, 복면 속 가수는 현진영이었다. 정체가 공개되자 유영석은 눈물을 보이며 “노래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났다”고 북받친 감정을 전했다.
현
진영은 “복면가왕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만 나오는데 거기에 꼈다는 것 자체가 나도 노래를 잘 한다고 해주시는 거다. 26년 동안
힙합, 엉거주춤을 많이 기억하시는데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무대에서 내려와 마주쳤고, 유영석은 현진영을 다정하게 끌어 안았다. 현징영은 “주책이야, 형”이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는 현진영 외에 모델 이영진, 노라조 조빈, 배우 김정태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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