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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슬픔이 분장… 디테일까지 ‘싱크로율 2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8:19
2015년 11월 13일 18시 19분
입력
2015-11-13 17:55
2015년 11월 13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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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우종 인스타그램
‘조우종 슬픔이’
아나운서 조우종이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로 분장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슬픔이 모습으로 깜짝 등장했다.
조
우종 아나운서는 "평소 슬픔이를 닮았단 말을 많이 들어 분장에 도전했다. 요즘 수험생을 포함해 어깨가 축 처진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바로 오늘로 결정했다. 뮤직쇼 청취자 여러분의 모든 슬픔을 안아드리겠다“며 슬픔이 분장에 대한 계기를 밝혔다.
조 아나운서는 그동안 추노, 테리우스, 왕 복장, 한 여름의 펭귄 복장 등 다양한 분장으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조우종이 진행하는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는 89.1Mhz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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