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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최시원 비공개 입대…과거 사생팬 고충 토로 “바꾼 번호 5분 만에 알아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7:46
2015년 11월 13일 17시 46분
입력
2015-11-13 15:34
2015년 11월 13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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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최시원. 사진=방송화면 캡처
최강창민-최시원 비공개 입대…과거 사생팬 고충 토로 “바꾼 번호 5분 만에 알아내”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비공개로 입대한다. 이에 최강창민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2011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사생팬(특정 연예인의 사생활을 캐는 극성팬) 때문에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최강창민은 “새벽에 장난 전화가 많이 와서 번호를 바꿨다”며 “바꾼 지 5분 만에 ‘번호 바꿨네요’라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유노윤호는 “지금도 정말 미스테리다”라며 “그런 일이 있은 후 번호를 또 바꿨더니 ‘자주 바꾸는 건 안 좋아요’라고 바로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또 최강창민은 “전화번호를 바꿔도 5분 만에 알아내는 것은 우리 신상정보를 다 알고 있는 것인데 이는 위법이다. 숙소 안에 들어오는 것도 주거침입죄다”라고 일침을 놨다.
한편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팬들과 취재진에게는 비공개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최강창민 최시원.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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