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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공개’ 한그루, 과거 공개한 ‘으리으리’한 자택 보니…‘입이 쩍!’
동아닷컴
입력
2015-11-09 14:35
2015년 11월 9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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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그루 트위터
‘결혼식 사진 공개’ 한그루, 과거 공개한 ‘으리으리’한 자택 보니…‘입이 쩍!’
한그루 결혼식
배우 한그루(23)의 결혼식 사진이 예식 다음 날인 9일 공개된 가운데, 과거 한그루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던 자택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그루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그루 집 뒷마당 최초 공개! 우리 어머니는 지금 저희 집 뒷마당에 꽃 심는 중이세요!”라며 자택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넓은 정원이 있는 한그루의 자택 외관이 담겼다. 한그루는 신인시절 MBC ‘세바퀴’에 “사는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한그루의 홍보를 맡은 JG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그루의 웨딩 본식 사진을 다음날인 9일 공개했다. 한그루는 1년간 사귄 9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화촉을 밝혔다.
한그루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행복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역시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은 어린 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 좋은 사람 그리고 결혼이라는 타이밍을 만나고 맞추기 쉽지 않은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한그루는 그해 8월 CGV 드라마 ‘소녀K’를 통해 배우 신고식을 했다. 이후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그루 결혼식. 사진=한그루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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