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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검색해 본 김창근… 고스펙 사업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9 11:04
2015년 11월 9일 11시 04분
입력
2015-11-09 11:03
2015년 11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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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하하의 선배로 ‘런닝맨’에 출연한 김창근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00 VS 100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의 선배로 등장한 김창근을 본 유재석은 “그냥 고등학교 선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후 인터넷으로 김창근을 검색해본 유재석은 “고학력이시네. 기업인이시고… 대체 여긴 왜 오셨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하하는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창근은 1971년 생으로 1994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1996년에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산업경영학 석사를, 1999년에는 같은 대학원 경영공학 박사 수료한 고학력의 소유자다.
김창근은 또 NHN 한게임사업부 사업부장, NHN 퍼블리싱사업그룹 그룹장, 웹젠 대표이사, 조이맥스 대표를 역임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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