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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난 여자 도끼...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7 18:39
2015년 11월 7일 18시 39분
입력
2015-11-07 18:39
2015년 11월 7일 18시 3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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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난 여자 도끼... 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중인 래퍼 헤이즈가 자신의 수입을 언급한 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헤이즈는 지난 10월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자신을 '여자 도끼'라 표현했다.
당시 헤이즈는 5번 트랙을 따기 위한 미션 가사에서 "우리 엄마 사줘야지 호피. 난 여자 도끼, 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 등의 내용이 담긴랩을 전달했다.
도끼가 직접 밝힌 2013년 수입은 4억 9435만 원이. 이에 헤이즈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헤이즈와 효린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효린은 '쇼미더머니' 우승자인 베이식과 콜라보를 했고, 헤이즈는 찬열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효린은 9표차로 헤이즈를 꺾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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