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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과거 눈물의 수상 소감 재조명… 김혜수도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7:20
2015년 11월 5일 17시 20분
입력
2015-11-05 17:19
2015년 11월 5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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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배우 천우희의 청룡영화제 수상소감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천우희는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하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 나에게 이 상을 주신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천우희는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 영화에 관심과 가능성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의 수상 소감은 김혜수, 조여정 등 많은 여배우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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