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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우 아내 류지원, "남편이 내 속옷 까지 냄새 맡는다" 폭탄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4:11
2015년 11월 4일 14시 11분
입력
2015-11-04 14:08
2015년 11월 4일 14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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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박지우)
택시 박지우 아내 류지원, "남편이 내 속옷 까지 냄새 맡는다" 폭탄 발언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박지우 류지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우는 “한국프로페셔널 챔피언 출신이다. 따로 남자 파트너가 있었고 저한테는 제자였다”고 아내 류지원을 소개했다.
이영자는 류지원에게 “남편으로서의 박지우는 어떠냐”고 질문했고, 류지원은 “저한테 너무 차갑다. 스튜디오 안에서는 인사도 잘 안하고 자기 할 일만 해서 눈치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집에 들어올 땐 너무 해맑다. ‘나 끝났어. 한 번만 안아주면 안 돼?’ 하고 애교를 부린다”고 박지우의 180도 다른 모습을 설명했다.
이영자는 또 "박지우에 대해 놀랐던 점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류지원은 "제가 땀이 많다"며 "빨래를 벗어 놓으면 그걸 냄새 맡는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속옷까지?"라고 묻자, 류지원은 "양말부터 속옷까지 다 맡는다"고 폭로했다.
이영자가 "이런 걸 심리적으로 뭐라 하느냐"고 말하자, 옆에 있던 황재근은 "페티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지우는 "외국 선수들과 연습 같이 할 때 땀 냄새가 날까 봐 체크하던 버릇이 있었다. 그게 노이로제로 걸릴 뻔 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박지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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