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치타 대신 ‘7000만 원짜리 고양이 예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3:59
2015년 11월 3일 13시 59분
입력
2015-11-03 13:58
2015년 11월 3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의 재력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야세르 칼리파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건 재미있지 않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주로) 사자와 치타를 많이 키운다. 먹이를 줄 때 피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치타 사고 싶은 데 없다”며 “(대신에) 사바나 고양이를 찾고 있다. 한국에서는 엄청 비싸다. 7000만 원이다. 예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