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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현우 “준비 중인 사업 있어…이번엔 스테이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9 09:36
2015년 10월 29일 09시 36분
입력
2015-10-29 09:23
2015년 10월 29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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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이현우 “준비 중인 사업 있어…이번엔 스테이크다”
가수 이현우가 자신의 돈가스 사업에 대해 얘기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를 주제로 신승훈, 이현우,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현우는 “돈가스 사업은 잘 되고 있냐”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참 맛있었어요”라며 과거형으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다른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스테이크 쪽으로”라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설날에 집에 돈가스가 두 개나 왔다. 이현우네 돈가스, 정형돈네 돈가스. 겨울에서 봄까지 먹었다”라고 말했다.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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