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대통령 표창, 홍진경 과거 발언 “전지현 시어머니, ‘내 며느리가…’ 자랑 몇 십분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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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7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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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전지현 대통령 표창, 홍진경 과거 발언 “전지현 시어머니, ‘내 며느리가…’ 자랑 몇 십분 씩”

배우 전지현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아시아에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과거 홍진경의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홍진경은 지난해 2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전지현 시어머니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당시 홍진경은 “전지현보다 전지현 시어머니와 친한 것 맞다”며 의외의 인맥을 공개하며 “모델과 디자이너 관계로 알던 분인데 아직도 며느리가 전지현인 걸 신기해한다. ‘내 며느리가 전지현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경은 “나에게 전화해서 며느리 전지현 자랑을 몇 십분 씩 한다”며 “말을 들어보니 전지현이 남편과 시댁에 정말 잘하는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전지현 외에도 가수 이문세 등이 대통령 표창을, 그룹 JYJ와 배우 박신혜, 이종석, 오달수, 가수 김종국, 아이유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올해 수상자는 공적 기간, 국내외 활동 및 업적, 대중문화산업계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및 언론의 평판과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엄격하게 심사해 결정됐다.

대통령 표창 전지현.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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