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유민이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
노유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찍고 광고멘트 녹음 중..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앞서 21일, 다이어트 성공 후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 첫 복근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전 유독 복부 비만이 심해 평균 수명보다 30년 빨리 사망에 이를 것 같다는 전문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살이 아닌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北 지휘통제 시스템 태워버릴 ‘초강력 전자레인지’ CHAMP
홍준표 “윤석열 밀어내고 이제 이재명 처리만 남아”
불난 민심, 뿔난 여권, 등 돌린 동지…위기의 변창흠
‘LH 사태’ 예언한 유현준 교수 “공공이 항상 선한 것은 아냐”
윤석열, ‘별의 순간’ 붙잡았다
윤석열, ‘강연 행보’ 나설 듯… 국민과 접촉면 넓히기 시동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