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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체포영장 보도에 당황 “이미 검찰 출석 약속 잡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6 14:57
2015년 10월 26일 14시 57분
입력
2015-10-26 14:54
2015년 10월 26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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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전 씨름선수이자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홍만(35)이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검찰이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최홍만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최홍만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 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이미 약속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최홍만은 “이런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며 “지난 주 토요일인 24일에 한국에 귀국했는데 지명수배가 돼있었다면 즉시 공항에서 검거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기 혐의와 관련해서는 “변제가 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며“돈을 마련하고 있어서 곧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 씨와 B 씨에게 약 1억2500만원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경찰에 고소 됐으며, 경찰은 지난 7월 최홍만의 사기 혐의를 인정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당시 최홍만은 2013년 홍콩에서 A 씨에게 “급하게 쓸데가 있다”며 현지 화페로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고, 지난해 10월에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B 씨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지만, 경찰 수사단계에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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