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이특 “‘그녀는 예뻤다’가 빨리 끝나길”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23 07:05
2015년 10월 23일 07시 05분
입력
2015-10-23 07:05
2015년 10월 23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특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너목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그녀는 예뻤다’가 빨리 끝나길.”(슈퍼주니어 이특)
22일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제작발표회에서. 목요일 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견제하며.
● “일상생활이 안 되는 정도였다.”(연기자 이태임)
22일 드라마H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서.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휘말린 욕설 논란에 심경을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뚱뚱해” “그만 먹어” 부모의 잔소리…후유증 상상 초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아프다!” 유리 깨 운전자 구조했는데 ‘쿨쿨’…만취 상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국의 위안부’ 출간 박유하 교수, 8년여 만에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