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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이준석이 극찬한 ‘공부돌’…토론+스페인어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8:00
2015년 10월 21일 18시 00분
입력
2015-10-21 17:59
2015년 10월 2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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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에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이준석이 극찬한 ‘공부돌’…토론+스페인어 ‘엄지 척!’
그룹 원더걸스 예은이 남다른 학구열을 선보였다.
20일 방송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김정훈, 강남, 이준석, 예은,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과 이준석은 ‘축제에서 여대생의 복장 제한’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준석은 “취지에는 공감하나 학생회의 방침이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으로 학생들을 설득했다.
이어 예은은 “우리나라는 시스루나 가슴골이 보이면 규제를 하려고 하는데 복장 문제가 단순히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개인의 자유 문제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준석은 “예은의 화술이 그렇게 뛰어난지 몰랐다.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르게 봤다. 논리가 탄탄했다. 공부돌의 탄생이다”라고 연신 칭찬했다.
또 이날 예은은 스페인어 수업을 들으며 스페인어로 숫자를 거꾸로 세는 등 독학으로 쌓은 스페인어 실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예은은 수업을 마친 후 기숙사로 돌아가 다음 날 배울 부분을 예습하다 12시 소등 시간에 맞춰 기숙사 불이 꺼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예은은 “이럴 때는 플래시를 쓰면 된다”며 스마트폰을 꺼내 예습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본 룸메이트 혜이니는 “언니 이러다가 코피 나는 거 아니냐”며 예은을 걱정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에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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