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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현승민, 이효리 뮤비에 ‘10분남’으로 등장한 이유 “얼굴 알리기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1:23
2015년 10월 21일 11시 23분
입력
2015-10-21 11:22
2015년 10월 21일 11시 2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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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현승민
‘슈가맨’ 현승민, 이효리 뮤비에 ‘10분남’으로 등장한 이유 “얼굴 알리기 위해”
현승민이 11년 만에 TV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첫 방송에는 히트곡 ‘잊었니’의 주인공 H 현승민이 출연했다.
11년 만에 TV에 출연한 현승민은 과거 이효리의 ‘텐미닛’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10분남’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현승민은 데뷔 전 얼굴을 알릴 목적으로 소속사 허락 하에 이효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뮤직비디오 속 현승민의 근육에 감탄했고 이에 현승민은 “화면상으로 퍼져서 커 보이는 거다. 실제 저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현승민.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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