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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강민호-기상캐스터 신소연 웨딩사진 공개, “우와, 가리니까 예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08:51
2015년 10월 21일 08시 51분
입력
2015-10-21 08:50
2015년 10월 21일 08시 5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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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신소연 웨딩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강민호-기상캐스터 신소연 웨딩사진 공개, “우와, 가리니까 예쁘네”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와 신소연 전 SBS 캐스터가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촬영 오빠 : 우와, 가리니까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베일로 얼굴을 가린 신소연과 턱시도를 입은 강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호는 앞서 지난 1월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중임을 알렸다.
신소연 강민호의 인연은 지난 2012년 신소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을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가까워진 것으로 알졌다.
당시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예쁘게 잘 만나겠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야구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5일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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