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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민영 ‘리멤버’서 호흡…연상연하 커플 탄생? 10대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변신’
동아닷컴
입력
2015-10-20 21:36
2015년 10월 20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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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민영 ‘리멤버’서 호흡…연상연하 커플 탄생? 10대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변신’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춘다.
20일 ‘리멤버’ 측에 따르면 유승호와 박민영은 12월 첫 방송되는 ‘리멤버’에 출연한다.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유승호(서진우 역)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유승호는 법 없이도 살 아버지가 살해범으로 사형 선고를 받게 된 후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박민영은 법의 냉혹함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는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이번 작품에서 18세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제작사 측은 “‘리멤버’는 재판 위주의 본격 법정 드라마가 아닌, 사람이 중심에 서있는 법정휴먼 드라마다. 법정 공방보다는 법정 밖의 숨 막히는 사투로 이야기가 채워질 것”이라며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출 유승호, 박민영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리멤버’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후속작이다.
유승호 박민영. 사진=유승호 박민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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