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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대기업 상대로 가수 권리 주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4:00
2015년 10월 20일 14시 00분
입력
2015-10-20 13:56
2015년 10월 20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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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 해외매체는 19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한화 약 3570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내놓은 앨범 ‘1989’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이러한 수익을 번 것으로 확인됐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익을 365일로 계산하면 하루에 약 100만 달러, 한화로 11억 2000여만 원을 번 것이다.
해당 매체는 미디어 전문가 마이크 라이아의 말을 인용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는 누구도 필적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너일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존재”라고 평가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티스트’와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등으로 8관왕을 차지했다.
같은 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여성’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애플 뮤직의 공짜 스트리밍에 비판을 가하며 거대 기업 애플을 상대로 가수들의 권리를 찾은 사건으로 알려지면서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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