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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결별설’ 유리, 과거 남친 때문에 휴대전화에 집착? “애틋”
동아닷컴
입력
2015-10-15 14:44
2015년 10월 1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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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오승환 결별설’ 유리, 과거 남친 때문에 휴대전화에 집착? “애틋”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휴대전화에 집착한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유리는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맵스’에서 배우 최강희와 함게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겼다.
최강희가 “유리는 지금 공개 커플”이냐고 묻자, 유리는 “맞아요. 언니”라며 수줍게 웃었다. 뒤이어 최강희가 “부럽다. 그래서 휴대전화에 집착하냐”고 묻자, 유리는 크게 웃으면서 “애틋”이라고 답했다.
또 유리는 제작진이 휴대전화를 압수하기 전 누군가에게 다급히 문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어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했다.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별한 이유에 대해선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오승환은 일본에 체류하고 있고, 유리는 국내에서 그룹 및 개인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유리와 오승환은 4월 열애를 공식인정한 바 있다.
오승환 유리 결별설. 사진=오승환 유리 결별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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