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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18일 브라질 전 중계 불참 “재계약 여부는 결정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4:13
2015년 10월 15일 14시 13분
입력
2015-10-15 14:11
2015년 10월 15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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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안정환’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MBC 축구 중계에 불참한다.
15일 MBC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종국이 오는 18일 칠레에서 진행되는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예선 대한민국 대 브라질 전 경기 중계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이번 중계에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축구선수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송종국은 이후 같은 해 MBC 해설위원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작년에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함께 브라질월드컵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 등 해설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MBC 관계자는 송종국의 해설위원 재계약 여부에 대해 “재계약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올해 말까지 해설위원으로 계약이 돼 있는 건 맞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박잎선과 송종국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하며 두 사람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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