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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김상혁,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했다’ 과거발언 해명…“겁이 많이 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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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09:47
2015년 10월 14일 09시 47분
입력
2015-10-14 09:46
2015년 10월 1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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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김상혁. 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리얼극장’ 김상혁,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했다’ 과거발언 해명…“겁이 많이 났다”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33)이 ‘리얼극장’에 출연해 음주운전 사건 당시의 발언을 해명했다.
13일 방송한 EBS ‘리얼극장’에서 김상혁은 어머니 배수연 씨와 라오스 7박 8일 여행에 나섰다.
이날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겁이 많이 났다”며 “그래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음주 단속에 걸릴만한 수치로는 안 마셨다’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김상혁은 이어 “음주운전 사건 이후 공기가 바뀐 느낌이다. 공기가 차가워지고 관심 안에서 관심 밖으로 간 것 같다. 호감에서 적대감으로 바뀐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상혁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 데뷔해서 세상 물정도 모르고 방송에 나가서 자기도 감당하지 못 할 만큼 일을 저질러 놓고 너무 안타깝다. 못나도 자식인데 내가 안아줄 수밖에 없지 않냐”고 아들을 위로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리얼극장 김상혁. 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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