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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소한 은혁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다”…팬들에게 큰절 인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3 15:26
2015년 10월 13일 15시 26분
입력
2015-10-13 15:11
2015년 10월 13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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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오늘 입소한 은혁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다”…팬들에게 큰절 인사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오늘(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이날 은혁의 입소 현장에는 수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은혁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였으며, 현장에서 은혁의 모습을 보기 위한 경쟁은 인기만큼이나 치열했다.
오후 들어 검정색 후트티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은혁은 군 생활을 언급하며 “잘하고 오겠다”며 팬들에게 “건강하시고 난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날 많이 사랑해줘 고맙고 감사드린다”며 “1년9개월 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또 슈퍼주니어로서, 은혁으로서 멋진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절친으로 알려진 강인과 이특은 은혁을 안아주며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은혁은 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은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내 요정들. 덕분에 항상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은혁은 102 보충대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하며, 2017년 7월 전역 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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