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오늘(13일) 입대… 작별인사 나누다 눈물 ‘글썽’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14:21수정 2015-10-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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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29)이 오늘(13일) 입대했다.

은혁은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서 입대하기 전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은혁은 “아침부터 추운데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잘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하고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 줘서 감사드린다. 1년 9개월간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 은혁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은혁은 “아프지 말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곧 밝은 얼굴로 배웅하러 온 강인 이특과 같이 “우린 슈퍼주니어에요”라는 구호를 외쳤다.

은혁은 끝으로 “잘 갔다오겠다. 건강해라”며 팬들을 향해 큰 절로 인사를 올렸다.

은혁은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며, 전역예정일은 2017년 7월 12일이다.

한편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가운데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일곱 번째로 입대했다. 동해는 15일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시작하며, 최시원 또한 의경에 합격해 11월 19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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