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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한그루 결혼식 11월 초 진행, 좋은 인연 만나 결실”…연기활동 계속할까?
동아닷컴
입력
2015-10-04 16:59
2015년 10월 4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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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한그루 결혼식 11월 초 진행, 좋은 인연 만나 결실”…연기활동 계속할까?
배우 한그루(23)가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공식화했다.
한그루의 소속사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그루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은 11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그루에게 미리 결혼 소식을 접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좋은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한그루의 결혼 상대는 1여 년간 만나왔던 일반인 남자친구로, 좋은 인연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한그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한그루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 부탁드린다. 앞으로 연기 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다.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1년 동안 좋은 감정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겨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어린 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9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 사실을 알렸다. 한그루는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과 함께 “행복해요”,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요”, “아이 러브 유” 등의 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그루 결혼. 사진=한그루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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