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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극성팬,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과거 비키니 입고 ‘조인성과 포옹’ 女 누군가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09-30 16:43
2015년 9월 30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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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中 극성팬,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과거 비키니 입고 ‘조인성과 포옹’ 女 누군가 보니?
배우 조인성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팬이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조인성의 과거 광고가 재조명 받았다.
지난달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모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이는 “5년 전 조인성 씨와 맥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는 당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현이는 해변가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조인성에게 달려가 안겼다.
이에 출연진은 “이현이인 줄 몰랐다”며 그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
이현이는 “저 광고가 조인성 씨가 제대한 다음 처음으로 찍은 거라 화제가 많이 됐다”며 “나는 당시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상태라 ‘이 여자 누구냐’며 잠깐 이슈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조인성의 자택에 중국인 A씨(31)가 무단 침입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후 출동해 A씨를 곧바로 검거했다.
A씨는 조인성 자택 마당에서 소리를 지르고 현관을 두드리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스엔은 조인성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인성 본인과 가족에게 신체적 피해는 없었다. 다만 늦은 시각 무단 침입에 다들 놀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에 조인성을 많이 좋아하다 보니 동생분이 운영하는 카페도 찾아가고 했던 걸로 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택에 침입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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