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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초롱 아나운서, 동갑내기 판사와 10월 결혼? “최근 상견례 마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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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6:32
2015년 9월 24일 16시 32분
입력
2015-09-24 16:32
2015년 9월 2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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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아나운서 결혼. 사진=MBC
MBC 김초롱 아나운서, 동갑내기 판사와 10월 결혼? “최근 상견례 마쳤다”
MBC 김초롱 아나운서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TV리포트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초롱 아나운서는 교제 중인 동갑내기 판사와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초롱 아나운서는 최근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초롱 아나운서는 2011년 MBC에 입사했으며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 진행을 맡고 있다.
김초롱 아나운서 결혼. 사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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