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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결별설…태연 “공개 연애와 소녀시대 활동 연관성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15 14:13
2015년 9월 15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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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결별설. 사진=동아DB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결별설…태연 “공개 연애와 소녀시대 활동 연관성 없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의 결별설이 나왔다. 이 가운데 과거 태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7월 걸그룹 소녀시대 선행 싱글 ‘파티(PARTY)’ 발표 쇼케이스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이 참석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의 공개 연애와 활동에 대한 질문에 티파니는 “(공개열애 후)태티서 앨범을 발매했다”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태연은 “전혀 연관성은 없다. 소녀시대 색깔에 맞춰서 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 스포츠매체는 15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또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면서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 태연과 백현은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공식 1호 커플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가수인데다 태연이 3세 연상의 이른바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태연 백현 결별설.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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