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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SM서 유일했던 친구는.김기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0:26
2015년 9월 10일 10시 26분
입력
2015-09-10 10:00
2015년 9월 10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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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아나운서 오정연, 가수 스테파니,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에 8년간 있었다”며 “MC 규현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폭로전을 예고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예전에 SM콘서트를 했었는데, 신인시절 규현은 항상 구석에 가만히 있었다. 쭈구리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윤종신은 “스테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의 산증인이다. 숙소에서 같이 산 연습생이 13명이라던데”라고 질문했다.
스테파니는 “그룹 이삭N지연과 배우 고아라, 밀크의 희본,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등이 같이 살았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내가 벌어다 준 게 없어도 숙식을 제공해 준 좋은 회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스테파니는 “그 중 누구와 가장 본인과 맞았냐”는 질문에 “린아 언니였다”라며 “나는 친구가 없다. 유일한 친구였던 김기범이 나갔다. 정확히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멤버였던 김기범은 지난해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스테파니는 “기범이를 조금 특별하게 생각한 이유가 미국에 있을 때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 있었다. 연습생활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파니는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장근석과 12년지기 친구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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