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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3년간 TV출연 고사한 이유가 소속사 대표 때문? 서러움 폭발↑…‘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6:36
2015년 9월 9일 16시 36분
입력
2015-09-09 10:24
2015년 9월 9일 10시 2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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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동아DB
‘택시’ 박진희 3년간 TV출연 고사한 이유가 소속사 대표 때문? 서러움 폭발↑…‘울컥’
배우 박진희가 그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털어놨다.
박진희는 9월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박진희에게 “우리가 1년 전부터 섭외를 했다”면서 “출연을 왜 그렇게 고민했느냐”며 고사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박진희는 “가끔 예능에 나갔다 오면 소속사 대표님이 ‘진희 씨 왜 그런 말을 해요?’, ‘그런 말이 방송에 나갈 것 같아요?’라더라”며 “그래서 약간 주눅이 들어있었다”고 답했다.
박진희는 이어 “3년만 방송 복귀에 남편과 시부모님 모두 응원해줬다”며 “제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고 문자도 보내주셨다. 며느리 잘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자랑했다.
또 박진희는 이날 방송에서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박진희 딸 연서 양은 등장하자마자 인형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어머니는 “제가 아이를 잘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박진희가 아이를 정말 잘 키운다”며 “원래 평도 좋고 좋았는데 살아보니 훨씬 더 좋다. 이렇게 완벽하나 싶다”고 칭찬했다.
또 “박진희의 드라마 출연을 찬성한다”며 방송 관계자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세 연하의 법조인 남편과 결혼해 11월 딸을 낳았다.
사진=박진희/방송캡처,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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