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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엄태웅 남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용준과 한솥밥’
동아일보
입력
2015-09-05 00:00
2015년 9월 5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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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전속계약.
사진=스포츠동아DB
엄정화·엄태웅 남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용준과 한솥밥’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와 엄태웅 남매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측은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엄정화와 엄태웅은 스타로서 폭넓은 재능과 대중성, 그리고 신뢰성까지 확보하고 있는 배우”라면서 전속계약을 진행 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최근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 역시 KBS 육아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온이 아빠’로 시청자들과 호흡 중이다.
소속사는 또 “키이스트가 지니고 있는 강점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엄정화, 엄태웅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해 영화배우와 가수로서 사랑을 받아왔다.
엄태웅 역시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엄정화와 엄태웅이 새롭게 둥지를 튼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정려원, 한예슬, 박서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키이스트 전속계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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