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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등장에 들뜬 표정...이서진 "쟤 진짜 큰일 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9 17:19
2015년 8월 29일 17시 19분
입력
2015-08-29 17:17
2015년 8월 29일 17시 1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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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등장에 들뜬 표정...이서진 "쟤 진짜 큰일 나겠다"
'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들뜬 옥택연의 모습을 본 이서진은 “쟤 진짜 큰일나겠다”며 걱정스런 눈빛으로 옥택연을 쳐다봤다.
옥택연은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 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신혜가 메밀전병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빨리 밥 먹고 읍내에 나가자”고 멤버들을 재촉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나영석 PD가 "(박신혜)안 갔으면 좋겠냐?"고 묻자 옥택연은 "저는 바로 여기 있다가 비행기 탄 적도 있고 비행기 타고 여기 바로 온 적도 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놨다.
박신혜는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라"고 재차 물었고 옥택연은 "몸 편하게 있는 게 좋다"고 에둘러 답했다.
이에 옆 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소리쳤고 옥택연은 달아오른 얼굴로 당황한 기색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삼시세끼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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