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키코 결별, 사귄적 없다더니…“만남 결별 반복해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0:39
2015년 8월 28일 10시 39분
입력
2015-08-27 18:14
2015년 8월 27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결별 사실을 인정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26일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이별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빅뱅이 월드 투어를 병행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라고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친구 이상의 사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알기에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졸피뎀 탄 분유로 3개월 된 딸 사망하게 한 40대 아빠 항소심도 중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NLL 넘어온 ‘수상한 풍선’에 군 발칵… “中정찰풍선 가능성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