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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간담회 10분 지각에 ‘눈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10:16
2015년 8월 27일 10시 16분
입력
2015-08-27 10:05
2015년 8월 27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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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민경 눈물’
배우 김민경이 눈물을 쏟았다.
김민경은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함정’ 기자간담회에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이날 김민경은 “공들여 찍은 영화라 정말 폐 끼치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그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김민경은 “빨리 왔어야 했는데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때문에 일찍 오지 못해서 죄송하다. 개봉하게 돼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주연의 영화 ‘함정’은 내달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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