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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수시 때 7개 대학 다 떨어져…대입 포기할 뻔”
동아닷컴
입력
2015-08-21 17:58
2015년 8월 2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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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수시 때 7개 대학 다 떨어져…대입 포기할 뻔”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나 이제 대졸이야”라는 글과 함께 대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대학 진학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남보라는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했지만 대학 수시 모집에서 7개 대학의 연극영화과에 지망했다가 다 떨어져 대학 진학을 포기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결국 남보라는 수능을 다시 치른 뒤 2008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입학했다고.
남보라는 대학 생활과 관련, 지난 2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악착같이 다녔다. ‘쟤 연예인이라 학교 대충 다니는 거 아니야?’, ‘연예인이니까 혜택 받겠지’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 더 열심히 다녔던 것 같다”며 열의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남보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했다! 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 빠이~”라는 글과 함께 대학 졸업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걸친 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는 단정한 단발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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