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전현무, 눈물 젖은 스테이크 첫경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10:19
2015년 8월 20일 10시 19분
입력
2015-08-20 10:08
2015년 8월 20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스테이크 첫 경험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지상렬,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른 번째 미식 주제인 스테이크 편이 그려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전현무는 “재수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 엄마가 경양식 집에 데려갔다. 정식 스테이크를 그 때 처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내 심정은 너무 슬펐다. 그래서 잘 못 먹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근데 너무 맛있었다. 목이 메이는데도 한 접시 싹 다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음식과 슬픈 감정은 별개다”며 위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