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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내가 지나간 곳”… 방콕 폭탄 폭발 ‘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4:19
2015년 8월 18일 14시 19분
입력
2015-08-18 13:25
2015년 8월 18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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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방콕 폭탄 폭발 목격’
방송인 홍석천이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을 목격했다.
홍석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무슨 일이 생긴 걸 알았다”고 올렸다.
이어 그는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 언론과 경찰은 “17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던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폭탄이 폭발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한편 당국은 현재까지 범행을 자행한 세력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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