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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이정재’ 또 팬 서비스 해주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5 16:21
2015년 8월 15일 16시 21분
입력
2015-08-15 16:03
2015년 8월 15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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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이정재’ 또 팬 서비스 해주나?
영화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일제시대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암살’이 광복절에 천만을 돌파하는 뜻 깊은 기록을 세웠다.
이에 영화 ‘암살’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900만 돌파 당시 내건 공약을 지킨 사례가 눈길을 끈다.
이정재는 지난달 7일 진행된 ‘암살의 밤’ 레드카펫 쇼케이스 현장에서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815만 관객 돌파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흥행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에 이정재는 ‘암살’이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시점에 앞서 내건 흥행 공약을 실천했다.
이정재의 프리허그 행사는 지난 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정재는 당시 행사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프리허그를 하며 공약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30만 300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996만 361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암살’은 광복절인 15일,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됐다.
이는 개봉 25일(7월 22일 개봉)만의 기록이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천만, 그리고 역대 16번째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되는 영화다.
영화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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