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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유리, 당일 SNS 살펴보니…‘열정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5 16:14
2015년 8월 15일 16시 14분
입력
2015-08-15 15:29
2015년 8월 1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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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사진=소녀시대 유리 개인 소셜 미디어 캡처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유리, 공연 당일 SNS 살펴보니…‘열정적’
D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한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에서 뜨겁다.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해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는 개인 소셜 미디어에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렸다. 분량은 약 40초.
그러면서 유리는 “#GG #Thankyou”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여기서 GG는 Girls Generation이라는 소녀시대 영문명의 준말이다.
특히 이 콘텐츠엔 세계 각지의 팬들이 댓글을 남기며 소녀시대를 응원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같은 날 ‘DMZ 평화콘서트’에서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MC를 맡은 윤아는 파트너 MC 김성주에게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김성주는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그러나)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도 “소녀시대가 평양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맞받아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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