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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대륙 홀린 청순가련 미모… 오만석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17:30
2015년 8월 12일 17시 30분
입력
2015-08-12 16:55
2015년 8월 12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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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홍수아’
‘택시’ 홍수아 서유리가 복면을 쓰고 나타났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택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서유리 홍수아가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 서유리는 ‘복면가왕’ 콘셉트처럼 복면을 쓰고 나타났다.
복면을 벗은 홍수아는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고, MC 오만석이 못 알아보자 “왜 못 알아보는거냐”며 호통을 쳤다.
등장 이후 홍수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속 모습들이 자료화면으로 나갔다. 홍수아는 청순가련한 외모로 대륙의 첫사랑녀로 등장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호빵맨’ 강아지 성우로 활동했던 사실을 밝혔다.
‘서유리 홍수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홍수아, 정말 못 알아 볼 듯”, “서유리 홍수아, 홍수아 많이 바꼈네요”, “서유리 홍수아, 서유리가 강아지를? 못 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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