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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백지연, “아들 여자친구 생기면 어떠냐”는 질문에 대답이…‘쿨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7:45
2015년 8월 10일 17시 45분
입력
2015-08-10 17:34
2015년 8월 10일 17시 3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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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백지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백지연, “아들 여자친구 생기면 어떠냐”는 질문에 대답이…‘쿨하네!’
방송인 백지연이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백지연은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연은 취향 질문에 "내 취향보다 아들 취향을 따라간다. 아들이 눈 뜨면 노래를 틀고 잠잘 때까지 듣는다. 가요 올드팝 다 듣는다"고 답했다.
이에 게스트들이 "아들과 정말 가깝게 지내는 것 같다"고 하자 "아들과 완전 친구처럼 지낸다.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다. 아들이 반말하는데 존댓말 반말이 중요한다기보다 말투가 중요하다. 초등학교 때 존댓말을 쓰게 한 적은 있는데 지금은 말을 텄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또 "그렇게 지내다가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떠냐"는 물음에 "지금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있다. 방송용 대답으로 쿨하게 '아주 좋습니다'고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감정이 기복이 있더라. 처음에는 '다 컸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컬투쇼 백지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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