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하와이, 빅마마 이영현 이겼다…정체는 홍지민?
동아닷컴
입력
2015-08-10 10:29
2015년 8월 10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 하와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하와이, 빅마마 이영현 이겼다…정체는 홍지민?
‘복면가왕’에 출연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높은음자리
의 ‘저 바다에 누워’를 불렀다.
그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이기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연예인 판정단은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를 “양혜승, 노사연, BMK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네가 가라 하와이의 말투와 노래 할 때의 습관들을 비추어 봤을때 그의 정체를 홍지민으로 추측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복면을 벗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었다.
복면가왕 하와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